모든 RPG팬 이 기다린 페르소나5 드디어 나오다!

지난 6월 8일 페르소나5 한국어 버전이 출시 되었다.

주인공 소년은 봄에서 상경 한 도시의 고등학교에 전입하게된다.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 자신임으로 청춘을 만끽해보자.

<학교 생활하고 있는 주인공>

주인공이 학교와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특기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있다. 그들과 이해가 일치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협력 관계 "협동"을 맺는다. "협동"의 상대와 관계를 깊어하면 그들의 능력에 더 유리하게 괴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되어 간다. 거리의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정이 깊어 져 든든한 협력자를 얻자.

낮에는 학생으로 학교에. 아침 기차를 타고 통학. 운이 좋게 빨아 날은 독서를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도 있고 학교에서 수업을 성실하게받는 것도 좋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게으름 피우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구기 대회, 해변 문화 축제, 사회 견학 수학 여행 등 학교 생활에는 사계절의 이벤트를 즐기수도 있다고 한다.

< point up 화면>

방가후에는 친구와 놀러 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고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다  또한 자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몰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방과후을 충실하게 하면 한 사람의 도적에 접근 할지도 모른다.

궁전안에는 안전의 방이있는데  휴식 및 저장이 가능하며, 안전 룸에서 다른 안전 룸으로 이동하여 팰리스의 이동을 단축 할 수있다. 

"마음의 괴도"을 자칭하여 , 대도시를 시끄럽게 주인공들의 목표는 않을까 학생들을 억압하는 교사와 표절 정선의 크리에이터 등 왜곡 된 욕망을 품게 "썩은 어른 '들. 또한 난이도를 조절할수 있다.

괴도 단이 구사하는 수수께끼의 어플리케이션 「이세카이나비 " 나비가 이끄는 먼저 나쁜 놈들이 그 비뚤어진 마음으로보고있는 또 다른 현실인데  팰리스라는 마음이 세계이다.

<보물을 옴겨가고 있다.>

팰리스 안은 "보물"을 지키는 파수병 같은 존재 "그림자" 가 북적 거리고있다. 찾을 수없는 것 "그림자"에 접근 전투입니다. 

맞서는 수단은 무기 외에, 마음의 힘 '페르소나'가있다. 

「페르소나 능력 '에 눈을 뜬 주인공들은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 「페르소나」를 호출하여 적과 싸울 준비를 한다. 

※ 그림자는 

팰리스의 주요 비뚤어진 욕망에 의해 왜곡 된 '구현화 한 인간의 감정." 팰리스 주님의 영향으로 주인공들을 기다리고시에 덤벼 들어 온다.

앞길을 막는 개성 넘치는 팰리스! 보기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도록 장소에서도 "○ 버튼"하나로 발판과 벽을 기어 올라하거나 샹들리에 위를 건너거나있다. (손쉬운 조작법으로 누구나 간단히 생생한 괴도 액션을 즐길 수있다.)

페르소나 명령 배틀이 한층 더 진화되고 "직접 명령"에서 버튼 하나로 공격할 수 있다.적의 약점을 찌르면 적을 다운된다.점점 약점을 찔러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해보자,

전투 상황에 따라서는 무려 그림자와 대화가있다. 대화가 잘하면 그림자가 주인공의 페르소나로 되어 주기도 한다.

본편의 시나리오와는 별도로 자유롭게받을 수있는 프리 퀘스트 "미션" 그 무대가되는 것이 광대 한 던전 "메멘토스"이다. 들어갈 때마다 모양이 바뀌는 특수 던전 인 것이다!

다른 페르소나끼리 합체 하여 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어 낼 수있다. 그것은 좋은 자신을 "처형"하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내는 의식이다. 새로운 자신을 손에 넣고, 더 강하게 될 것이다

벨벳 룸에서 합체 외에도 다양한 수 할 수있다. '특훈'도 그 중 하나. 특훈이 끝나면 페르소나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능력 '을 습득하여 강력한 캐릭터가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