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극히 개인적인3

글쓰기로 부업하라_독서후 독후감을 쓰자!! 제목: 글쓰기로 부업하라 지은이: 전주양 책을 읽은 기간: 2018.09.25~2018.09.25 이 책은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부업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글로써 부업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업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처음 시작이 어떻게 시작하고 글쓰기에 속도가 붙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매번 책을 읽으면서 독후감을 쓰지 않고 바로 덮고 그 책에 내용을 잃어버린다. 이 책에서는 부업을 가르쳐 주고 독서에 대한 이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글쓰기에 대한 것을 물질적으로 접근하지만 읽을 때 이해가 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부업을 통해 얻는 기쁨을 상세하게 얘기하는데 읽고 있는 동안 맞는 말이라고 하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한 거 같다. 초입 부분에 언제까지 인형눈깔을 .. 2018. 9. 25.
새로운 취미를 위해 일산까지 알바하기~(먹으면서 알바하기) 새로운 취미가 생겨 돈이 부족하여 알바를 했다.(건프라.....) 그렇다 전단지 알바이지만 꿀중에 꿀 물티슈 전단지 알바를 했다. 친구가 광고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알바를 컨넥을 해주었다. 시급이 만 원이다. 집과는 거리가 있는 일산으로 갔다. 그렇다 사람이 많은 웨스트 돔이였다. 친절하게 인사하면서 다가가서 물티슈를 주면 받는다. (안받는 사람도 있고 화들짝 놀라는 사람도 있고 왜나한테 주지라는 표정에 사람들도 많이 있다.) 전단지 알바는 내 생각 이지만 자신감과 친근함으로 다가가면 잘 받아준다.(특히 물티슈는 달라고 한다.) 이틀을 연속으로 알바하기로 얘기가 된 상태여서 토요일 일요일을 이렇게 이틀 나왔다. 시급은 한시간에 만원을 받기로 했다. 첫날 인당 물량을 300개 정도 하는데 2시간정도 걸린다고.. 2017. 10. 4.
부산 먹기행을 시작해볼까?(6월16~17일) 금요일 퇴근 후 바로 서울역으로 가서 부산을 가기위해 ktx를 탔다. 등치가 있는 나에게 ktx일반석은 비좁다..(특히 옆사람 팔꿈치와 내 살이 부딛칠 때 극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때 당시 기분이 나이스 하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그렇게 기차를 타고 있는동안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책을 읽었다. ( 한 30분정도 읽고 2시간 30분 동안 잤다.) 그렇게 부산역을 도착하여 아는 지인 J를 만났다. J는 형이지만 참 인정많고 성심이 착한? 사람이다.(절대 맛있는걸 많이 사줘서 착한걸 부각시킨것은 아닌다.) 만남 이후 호텔 체크인 한 후 근처 이자카야를 들어 갔다. 때는 오후 10시 쯤이라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세트 1번을 골랐다. ( 아사히 생맥 4잔 과 칠리새.. 2017.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