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금

건강악화의 주범 미세먼지!!

by 찌붕이 2017. 5. 6.

오늘 최악의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경보주의보가 내려졌다.서울에만 평균 농도가 300ug/3제곱미터 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오늘 대부분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려고 줄이 서져 있었다. 황사는 주로 봄에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모래와 먼지가 상승하여 편성풍으로 인해 부는 바람이다. 중국과 대한민국, 일본 순으로 봄철에 황사의 피해가 가장 심한데 그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오염물질 또한 포함되는 등, 매년 심해지는 추세이다. 황사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도 발생한다.황사가 생기는 원인은 강한바람과 매우 작은 흙가루 들이 공중으로 떠올라서 생기는데 이 조건에 적합한 곳이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이다. 황사 발원지는 편서풍에 위치하여 한반도와 일본으로 향해 피해를 주고 있다.(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막화가 가속되어 중국의 반건조지역의 기후 영향을 민감히 받는다.)

문제는 황사가 미세먼지와 함께 동반한다는 것이다.미세먼지는 석유,석탄과 같은 것이 타거나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배출 가스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들이 대표적으로 미세먼지를 발생한다고 한다. 한국자체에서도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중국에서 오는것도 만만치 않다.


중국은 주변국 미세먼지는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다고 궤변을 늘어놓고 마셔서 정화하자라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뻔뻔한의 극치를 보였다. 환경오염에 관하여 중국은 경제성장률 때문에 쉬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업과 지방정부 차원에서 결탈 및 유착 등의 이유로 오염산업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남아 있다. 

이렇게 중국의 영향이 심해지는데 아직도 국내발생원인이 중국보다 더크다는 주장을 펴는 엉터리 전문가들이 많아서 큰 문제이다.이유는 박근혜 정부가 친중국노선을 타서 그렇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1급 발암 물질로 기관지를 거쳐 폐에 흡착하여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또한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을 이르킨다고 한다.


미세먼지의 좋은 음식들을 확인하여 보자

고등어 

고등어에 함유된 아연은 해로운 중금속이 몸에 쌓이는 걸 막하주고 호흡기 질환도 개선한다. 


미나리 

미나리에 함류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로 혈액을 말게해준다. 또한 독소 배출에 탁월하여 중금속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미역

미역은 바다의 해독제로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여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막게 해준다.


마늘 

기관지의 염즈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포함된 귤은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동을 막아주기도 한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설포라판과 비타민 C가 많아서 미세먼지로 인해 체내 염증 완화효과가 있다.


다음은 미세먼지를 대비하여 우리게 해야되는 추세들을 알아보자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 행동 수칙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한다.

창문 닫고, 대청소하느 것 자체 외출 시 황사마스크 보호 안경 착용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채소 등은 충분히 씻어 먹는다. 외출 후 얼굴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을 생각해서 청결유지가 필요하다.





'궁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로마신화에 올림푸스 12신  (0) 2017.05.12
어버이날은 챙겼나?!  (0) 2017.05.09
어린이날의 역사와 각국의 어린이날!  (0) 2017.05.05
선거의 의의?  (0) 2017.05.04
각국의 청년실업 대한 신생족들?  (0) 2017.05.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