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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게임을 영화로 만든 작품들 !

by 찌붕이 2017. 5. 20.

게임을 영화로 만든 작품들 


게임을 영화로 만든 작품들을 알아보자


툼레이더


툼레이더는 영국의 에이도스에서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이다. 초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와 비슷한 컨셉이 여서 혹평을 받았지만 개성을 살려 팬층을 확보한 게임이다. 

주연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되는데 주인공 라라와 비주얼이 비슷해서 캐스팅에 호평이 있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실패작이라는 얘기가 있다.


FPS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게임이다. 게임의 역사상 매우 커다란 영향을 끼친 게임중 하나이무러 혁신적인 3D그래픽을 선보인 게임이다.

이게 영화화 되기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구상 되어왔으나, 실제 개봉 된것은 2005년이다. 프로레슬러 인 더락이 출현하여 화제를 모았지만 평가는 B급 영화로 둠과 연계성도 거의 없는 수준이다.


워크래프트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의 대표 게임으로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게임인 워크래프트는 감독이 와우유저이기도 하다.

흥행보다 와우유저의 의리로 보는게 아니였으면 망작이 될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었다.(필자는 와우유저가 아니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어세신 크리드

중세시대 암살자를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연속작이 나올정도로 인기가 있다.

하지만 영화는 혹평을 당했다 허술한 스토리와 매력없는 등장인물로 진부한 영화라고 많이 얘기한다.(액션장면만 빼면 시체 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철권

최고의 인기 대전액션게임으로 유명한 철권 하지만 영화로 나온 철권은 3류 아류작으로 인식이 된다. 이유는 원작 설정 파괴와 캐릭터의 재현도 부족 등 많은 이유로 혹평을 당했다고 한다.

1편이 망했는데도 2편을 제작 했는데 이 역시 3류 영화로 낙인 찍히는 일이 발생되었다.(흑역사를 왜 두번 만드는지 모르겠다..2편에서 3편을 암시하는 영상이 나온다..)


스트리트파이터

그마나 대전액션중에 흥행을 얻은 영화로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을 맞는다. 하지만 나오기 전부터 악평을 피할 수는 없었다.

킹오브 파이터 

킹오브 파이터 역시 최고 대전 액션 게임이지만 영화에서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작품이다. 캐릭터 설정 빼고는 연관이없는 안드로메다급 설정과 구성이며 아류작으로 이루어진 3류 영화이다.


DOA

킹오브 파이터, 철권과 대전액션게임으로 1위2위를 다투는 게임이며 이영화 또한 망작으로 각인되며 흑역사를 만든다. 

약간의 병맛이 보이는 영화이며  B급 느낌 풍기는 영화이다.


히트맨

암살자의 인생을 다룬 게임으로 코드네임 47(대머리바코드) 임무에 따라 암살을 시도 한다.영화는 팬들로 부터 혹평을 받았지만 흥행한 작품으로서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액션 영화 이었다.


맥스 페인

3인칭 슈팅게임으로 누명 쓴 경찰 max가 음모에 맞서는 스토리로 대작 게임이다. 하지만 영화는 이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극심한 고통이라는 말장난 까지 나올 수준으로 저급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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