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태움1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태움으로 고통.. 사회 악습 ‘태움’ 흔히 간호사들을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라고 부른다. 환자들을 돌보며 의사 부재 시 비상조치 시행 및 전문적 의료 활동을 한다. 간호사가 되기 까지는 간호학과에서 4년간 교육과정을 마치고 간호사국가고시에 합격이 되어야 정식으로 간호사를 할 수 있다. 태움 때문에 그만둔거나 자살? 힘든 교육과정과 국가 고시에 합격하고도 신입간호사가 되면 치러야 할 악질적인 ‘태움’ 문화이다. 태움(Bunrning) – 태운다 어원으로 자기 아래 간호사를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라는 뜻에 간호사들 은어로 부른다. (일종에 똥군기 같은 괴롭힘을 얘기한다.)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내세우지만 사실상 업무 외적인 일로도 질서강요를 한다. 이로 인해 올바르게 진행되는 업무도 잘 못했다고 선언하면서 엉터리로 고치라고 한다.출처 .. 2018.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