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훼손1 술에 취해 첨성대에 셀카 추락하는 문화재 인식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시대 천문대 국보 제 31호 이다. 과거 입장료를 받았지만 2014년 1월 1일 부터 첨성대 관람을 무료화 했다. 높이 9.17m 밑지름 4.93m 윗지름 2.85m로 중강에 정사각형 문이 있으며 상방하원 형상을 갖춘 돌탑형식으로 축조되었다. 내부에는 제 12단까지 흙을 채웠고 맨위에 우물정 자인 장대식이 있다. 돌 27단을 축조하였다. 그위에 관측 기구를 놓았다. 세상에서 가장 오랜된 천문대로 우리나라 고대 건축물 중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8월 4일 자정이 넘은 시각 이런 급보급 문화재 인 첨성대에 여대생 3명이 안전펜스를 넘어 돌벽을 등반해서 문에 걸쳐 앉아 셀카를 찍었다. 이들은 방학을 맞아 다른학과 봉사활동 갔다가 관광차 경주에 방문하여 첨성대를 방문했.. 2017.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