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1 레옹(1994)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봤을 "레옹" 영화이다. 영화의 캐스팅에는 장르노, 게리올드먼, 니탈리 포트만 이 캐스팅 되었다. 게리올드먼은 부패경찰 스탠스필드 역을 맡았는데 사이코패스적인 악당연기를 보여주여 극찬이 쏟아져 나온다.(마틸다 가족을 살해 할 때 심장이 쫄깃쫄깃 할 정도로 악역을 잘했다.) 장르노는 레옹이후 그전에 빠져 있던 연기 생활의 고비를 넘길 수 있는 계기가 된영화이다. 마틸다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가 데뷔작으로 엄청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신예로 등장하는데 사실 이 역을 맞기 전에캐스팅 비화가 있었다. 감독의 요건이 까다로웠는데 마틸다 역을 맞을 아역배우는 성인여성의 정신 수준(성관계 가 무엇인지 아는정도)이여야 하고 총기 사용과 흡연장면이 있는데 그런역활을 받아줄 .. 2017.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