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1 치안을 위해 편의점, 금은방 등 신장측정표 부착 부정적인 면은 없나? 초등학교 시절 매일 벽에 기대어 키를 확인 하였다. 매일 얼키가크면 마나 잘랐을까 하는 궁금증에 재보았고 키가크면 날짜와 키를 벽에 적은 기억이 있다. 요즘은 키재기 스티커로 인터넷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기린, 펭귄 등 다양한 종류 키재기 스티커가 있다. 이런 키재기 스티커가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가로 6cm 세로 60cm크기 스티커가 지난 4월 19일 대구 수정경찰서에서 편의점 , 금은방 등 현금 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예방과 신속한 범인검거를 위해 신장측정표를 출입구에 부착하였다. 또한 순천경찰서, 성동 경찰서 등 전국적으로 이 스티커를 관내에 현금취급업소 대상 출입구에 부착하였다. 이 신장 측정표를 붙여 놓으면 범인들이 자신키가 노출되는 심리적 부담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또한 인상 착의를.. 2017.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