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딸성폭행1 짐승보다 못한 아빠..신고 친족 성폭행 현실 짐승같은 아버지 8년만에신고.. 2008년 인천 단독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큰딸을 옷을 벗기고 강제추행하였고 이를 계기로 가출을 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고 지내다가 동생도 아버지에게 똑같은 피해를 보아 8년 6개월 만에 아버지를 신고했다. 큰딸은 “여동생까지 추행당한 사실을 알게 돼서 화가나 아버지를 신고했다.” 라고 진술했다.사건이 법정으로 넘겨졌고 재판부는 피고인 아버지가 잠들어 저항할 수 없는 친딸을 강제추행하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질렀고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들이 당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 된 아버지를 징역 4년,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성폭행 피.. 2018.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