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규1 한국에 모든 김길규씨가 상처받은 곡 – I can give Gastsby 왁스 회사인 Gatsby 에서 리메이크해서 원곡 ‘Can’t give you anything but love – The stylistics' 인 후렴구 리듬을 반복 재생해서 광고 CM으로 만들었다. 노래를 가사없이 들으면 신기하게 “아이~ 김길규 ㄱㅅㄲ” 라고 들린다. 원래 는 I can give you Gatsby 이다. 광고를 보면 기무라타쿠야가 웨이브를 하는데 연체 동물처럼 정말 잘한다.(문어인줄 알았다.) 이노래에 중독성은 샤이니 링딩동이나 슈퍼쥬니어의 로꾸꺼 처럼 입에 정말 맵돈다. 멜로디가 좋아 계속듣게 된다. 2018.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