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1 한국판 #MeToo?! #MeToo, 미투 캠페인 이란, 성추행과 성폭력을 당한 여자들이 미투라는 트윗이나 태그를 하면 이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사람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이다. 할리우드 영화배우 앨리사 밀라노가 촉발을 시작한 성폭력 고발 캠페인이다. 밀라노는 작년 10월 15일 자기 자신 트위터에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리고 만약 성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면 주저 하지 말고 미투를 써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하루 사이 천만번 넘게 공유가 되며 여성들에 권리 찾기 운동사상이 유례없는 해시태그 혁명으로 재탄생했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아랍 지역에 상관없이 퍼졌다. 이 캠페인 이후 주요 인사들이 각 분야에서 퇴출당하였다. 우선 문화 예술계 에서는 하비 와인스타인, 케빈 스페이시, .. 2018.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