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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pu 성능보는법!

by 찌붕이 2017. 5. 29.

cpu 성능보는법


Central Processing Unit(중앙처리 장치)의 줄임말로 컴퓨터의 대뇌라 할 수 있는 cpu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해석하여 데이터를 연산/처리를 하는 부분, 혹은 그 기능 내장한 칩을 말한다. 컴퓨터를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계산을 처리한다.


이런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cpu성능을 보려면 어떤것을 봐야될까?


cpu의 속도 = 클럭

우선 cpu의 클럭이다. cpu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주로 GHz를 사용한다. 컴퓨터의 회로 내부에는 신호가 돌고 있는데 이런 신호는 주기적인데  이 기본적인 신호주기의 시간간격이 클럭이다. 그러므로 클럭 주파수가 높을수록 성능 좋은 cpu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cpu클럭이 높다고 무조건 고성능은 아니다.


이유는 멀티코어로 클럭이 높은 것보다 더 낮은것이 더 좋을 수도 있는다는 것 이다.


일꾼은 코어?


그럼 여기서 코어란 무엇일까 ? 일꾼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와다을 수 있다. 만약 코어가 2개면 100 일을 각각 50씩 나누어 두개의 코어가 일하는 개념으로 cpu안에서 일하는 부품이다. 


이 코어수에 따른 분류를 하자면 싱글(1), 듀얼(2), 트리플(3), 쿼드(4), 헥사(6), 옥토(8), 도데카(12) 있는 코어가 있다.


또한 코어수가 많을 수록 꼭 좋은 cpu가 아닐 수도 있다.


캐시가 좋아야 된다!

cpu의 고르는 조건중 하나인 캐시 메모리가 있는데, 이 캐시메모리란, 속도가 빠른 장치와 느린장치 사이에서 속도 차에 따른 병목 현상을 줄여주기 위한 범용 메모리를 말하는데 cpu외의 장치에서 사용되는 용어인데 cup에서 cpu코어와 메모리 사이이서 속도 차에 따른 병목 현상을 완하는 역활을 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도 웹 브라우저를 보면 캐시파일 이라는 용어를 볼 수 있는데, 웹페이지 상의 이미지 등 을 하드디스크에 미리 저장해 두고, 다음번 웹페이지 접근 시 해당 사이트가 아닌 하드디스크에서 이미지를 불러드여 로딩 속도를 높이는 역활은 하는데 캐시 파일도 마찬가지로 ,  속도가 빠른 하드디스크와 상대적으로 느린 웹페이지 가운데 병목을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cpu 캐시메모리 용량이 크면 클수록 좋고 가격이 비싸다.


가상의 쓰레드 정체는 ?

보통 코어 X 2 라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4코어라면 8쓰레드 인것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추가가 아닌 가상의 칩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전체적인 명령어 병렬처리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개념이다.)


cpu를 고를 때에는 클럭,코어,캐시,쓰레드 이 네가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고르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cpu에 맞는 메인보드를 찾는것도 생각하여야 한다.(보통 소켓갯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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